'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8.09.01 블로그 쓰기가 재미 없어졌다.
  2. 2017.12.10 자기 소개 방법
  3. 2017.10.11 [Link] 2017_03th
  4. 2017.10.11 [Link] 2017_02th
  5. 2017.10.11 [Link] 2017_01th
  6. 2017.10.11 link_2016_01th
  7. 2017.10.11 개발자의 대공황이 올지모른다
  8. 2017.10.07 블로그가 날아갔다.
  9. 2012.11.29 티스토리 해킹
  10. 2012.11.28 본영화중에 베스트 11

년 이맘때에 Ghost를 사용하던 블로그가 터진 후로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는데 그뒤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재미가 사라졌다. (티블로그 관계자분들께 죄송...)


다시 계정 신청하고 블로그 세팅하는 것도 귀찮지만 

글을 옮기는건 더 엄청난 노가다이다...


그렇다....


블로그는 써야되는데....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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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 방법

이야기 2017. 12. 10. 18:40

최근 몇년간 자기 소개를 하거나 들을 기회가 종 종 있었는데

그때 잘했다고 생각되거나 후회했던 일을 기반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구직을 위한 면접을 제외하고는 PT발표한다는 가정으로 정리하였다.

  • 학교나 배우는 모임에서 자기소개

1. 간단한 자신에 대한 히스토리(다니는 학교나 회사)를 하고 가족이 있을 경우 가족사진을 보여주는것도 좋다.

2. 어떤한 목적으로 이자리에 왔는지 알리는것이 중요하고 나는 모임에서 어떤 도움을 줄수있는지를 알리면 도움이 된다.



  • 소개팅이나 만남의 자리에서 자기소개

1. 누구의 소개로 만나게된 누구(이름)라고 말하는게 의외로 중요하다.

2. 자신의 자랑이 아니라 상대방이 관심이 있어 할만한 자신의 장점을 은근히 나타낸다.

3. 우연을 가장하여 오늘 만남이 혹시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만한 이야기를 살짝 곁들인다. 


  • 구직을 위한 면접자리에서 자기소개

1. 어디 살고 있다거나 나이가 몇살인가라는 이야기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은 금물이다.

2.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문장 그대로 읽는 듯한 이야기도 하지 말자.

3. 구인을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하다.

4. 구인공고 내용중 필요사항에 대하여 시간순으로 자기소개를 한다.

5. 구인공고 내용중 우대사항에 자신이 적용되는 부분이 있다면 말한다.

6. 성과를 내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한다.

7.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하여 업무외로 무슨 노력을 했는지 말한다.

8. 협업 등 조직의 화합을 위하여 무슨 노력을 했는지  말한다.


  • 입사 후 자기소개(신입)

1. 사는 곳을 말하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지만 뻔한 동네 사는 것은 그다지 재미있진 않다.

2. 취미를 말한다. 그냥 독서나 영화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마하는 건 재미가 없고 "어떤 것을 좋아해서 어떤 모임들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이 좋다. 사진도 첨부하자. 

3. 입사한 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말한다.

4. 지금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말한다.(중요)


  • 입사 후 자기소개(경력)

1,2 는 신입과 동일하다.

3. 전 직장들에서 어떤 일들을 했는지 간단히 말한다.

4. 신입과 동일하다.(중요)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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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17_03th

이야기 2017. 10. 11. 09:12
  1. 구글보다 요리였어 
    좋은 내용이긴한데... 
    "떠날수 있었던건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는 사실이 더 부럽다.

  2. 나도 리모트로 일해보고 싶다. 
    원격근무를 시작하고 바뀐 삶 
    어느 원격근무 직장인의 고민 
    원격근무는 꿈같은 얘기? 이들 기업을 보라 
    하루 원격근무 체험기

  3. The Google Brain team — Looking Back on 2016 
    구글 브레인팀의 2016년 한해를 회고한 글입니다. 
    장차 저의 직장...쿨럭....

  4. Ask "How Do You Do Your Work?" To Engage Someone In Conversation 
    요즘에는 개발자모임후 네트워킹 시간같은걸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보는 분들에게 말을 걸기가 참 어색하다. 
    대화하는 방법도 공부가 필요한것 같다. 
    물론 자신감이 더 중요하겠지만...

  5. 미래의 유망직종은 데이터 과학자라고 한다. 
    [IT열쇳말] 데이터과학 
    데이터과학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곳부터

  6. 구글비전 - 이미지처리 구글API 
    예전에는 이미지처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오히려 자연어처리에 관심이 더 생기고 있음. 
    CLOUD NATURAL LANGUAGE API 
    CLOUD TRANSLATION API

  7.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끝내주는 이력서를 쓰는 방법 
    이력서는 중요하다...

  8. 신학생이 소개하는 최강의 글쓰기 앱 – 스크리브너 
    맥에서 글쓰기 프로그램의 지존 스크리브너 의 사용법을 동영상과 함께 쉽게 설명한다.

  9. Read This Google Email About Time Management Strategy

    • 막연히 잡은 계획들은 지키기가 어려움. 구체적으로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아야 잘 지킬수 있다.
    • 시간을 관리(manage)하는 것보다 시간을 만드(make)는 방법으로 여유시간을 만들어 활용하라.
    • 일을 심플하게 만들고 처리하여 시간의 효율을 만들어라.
  10. 프로그래머의 경력을 말아먹는 12가지 방법 
    프로그래머로서 일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임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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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17_02th

이야기 2017. 10. 11. 09:11
  1. 영어공부하기 좋은 미드 TOP 10 
    논문쓰고나서 미드 많은 볼겁니다.

  2. 해외연수 없이 한국에서 영어 실력 높이기 
    주위 환경을 뉴욕같이 만들어라.

  3. 개발자 가이드 파이썬, 장단점을 파헤치다 
    요즘 파이썬으로 개인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니 파이썬의 장단점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내가 감히 언어간의 장단점을 비교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생각에 쉽고 편하게 정의해 놓은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4. 9 Steps To Stop Dreaming and Start Doing 
    몽상가를 넘어 꿈꾸는자가 되기 위한 지침들.

  5. 질문은 힘이 세다. 
    http://ppss.kr/archives/48428 
    https://news.samsung.com/kr/전문가-컬럼-질문은-힘이-세다

  6.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12가지 방법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너무도 당연히 안지켜지는....

    1. 7~9시간 정도로 충분히 자라.
    2. 일어나서 20분 정도 워밍업을 한후 출근하라.
    3. 적당한 양의 할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4. 힘이 없다? 운동을 해라.
    5. 카페인 섭취 줄여라.
    6. 때론 장소를 바꿔서 일해봐라.
    7. 멀티테스킹을 관리하라.
    8. 정리정돈을 해라.
    9. 정신적인 휴식시간을 가져라.
    10. 좋은 습관과 규칙을 가져라.
    11. 시간낭비 사이트를 피하라.
    12. 어려운일부터 해라.
  7. 한국은행 경제교육사이트 
    개발자도 경제에 대하여 알아야한다.

  8. 넷플릭스에 대하여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넷플릭스에 대하여 알려준다.

  9. 할일목록을 모두 다 마칠 수 없는 이유 
    할일목록이 남아있다는 것을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고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할일 목록을 최대한 심플한 방법으로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10. 자신이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100%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컴퓨터공학 전공 유무를 떠나서 한번 읽어볼만한 내용같음.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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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017_01th

이야기 2017. 10. 11. 09:10
  1. w3schools.com 
    w3schools는 프론트엔드쪽에 개발중 기본적인 언어나 기술에 대해서 잘설명되어있고 배울수있는 사이트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백엔드개발쪽으로 집중하는 과정이라서 아직 자세히 살펴보거나 공부하진 않고 있다. 
    그런데 최근 GDG DevFest Seoul 2016 의 발표중에 w3schools는 제발 그만 가라는 내용이 있어서 ... 
    https://festi.kr/festi/gdg-korea-2016-devfest-seoul/ (Boot Camp: 초보 개발자를 위한 웹 프론트엔드 개발 101) 
    참고로 자바스크립트를 좀더 "보안"적으로 작성하기 위하여 JavaScript 1.8.5 (ECMAScript version 5)부터 도입된 sctrict mode 에 대한 예제를 소개한다.http://www.w3schools.com/js/js_strict.asp

  2. 7 Key Differences Between Successful People And Unsuccessful People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7가지 차이점.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부족한 실력이지만 번역글을 별도로 올려봐야겠다.

  3. 5 Workout Infographics For You To Exercise At Home On Weekdays 
    주중에 집에서 할수있는 5가지 운동.

  4. 연령별 돈에 대한 실수 
    11 Common Money Mistakes People Make in Their 40s 
    6 Common Money Mistakes People Make in Their 30s 
    10 Common Money Mistakes Among 20-Somethings: Are You Making Them? 
    10 Common Money Mistakes People Wish They Realized In Their 20s

  5. [오픈소스] 평범한 개발자가 리눅스 커널에 참여하게된 이야기 - 행사 후기 및 의견

  6. 프로그래머 추천 영화 
    "환상이 아닌 현실을 그리다" IT를 99.8%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 9선 
    프로그래머를 위한 최고의 영화 (개발자에게 영감을 주는 영화) 
    몇개는 본것 같다.

  7. 서재포르노(?) 
    책덕후들의 사이트. 말 그대로 책들이 모여있거나 도서관 서재 등의 사진이 모여있다. 나도 언젠가는 넓은 집에 거실 이나 책방을 이렇게 꾸미고 싶다... (헉헉헉...)

  8. Best Honeymoon Destinations You Should Not Miss 
    와이프랑 이런곳 여행다니고 싶다.

  9. If You Aren't Taking Notes, You Aren't Learning 
    적자생존. 적고 기록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10.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나아갈 길 
    감독이나 코치가 아닌 계속 현역선수로써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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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_2016_01th

이야기 2017. 10. 11. 09:09
  1. 미래에는 누구나 쉽게 코딩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될거다

  2. Women Techmakers Mountain View Summit 2016: 기조연설 
    흰 코끼리 기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발표이다.

  3. Women Techmakers Mountain View Summit 2016: 페널대화 
    여성리더들의 사업을 시작하게된 동기와 성공 팁, 자기관리, 조직관리등 비단 여성뿐만 아니고 모든 분들이 봐도 자기발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음.

  4. Women Techmakers New York Summit 2016: Women Creating Opportunities in Tech 
    기회를 만드는 법 (How to create opportunity)

    • 손을 들어라
    • 질문을 해라
    • 문을 두드려라 (문을 열어라).
    • 적어라.
    • 틀리거나 내가 못하는게 아니다. 단지 익숙하지 못할뿐이다.
    • 모두가 들을수 있게 크고 자신있게 (꿈을) 말하라
    • 그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 강추
  5. Books Programmers Don't Really Read 
    꼭 읽어봐야겠다.

  6. 고품질코딩 방법 
    http://www.informit.com/articles/article.aspx?p=2223710 
    https://code.tutsplus.com/tutorials/top-15-best-practices-for-writing-super-readable-code--net-8118 
    http://softwareengineering.stackexchange.com/questions/61655/how-do-you-know-youre-writing-good-code

  7. 각종 String 및 text 작업을 도와주는 웹사이트 
    이러한 작업을 많이 하는 직종에서는 정말 편할듯. 
    나도 이런 사이트 만들어보면 공부가 많이 될것 같다. 
    http://www.text-utils.com/

  8. 알고리즘 
    알고리즘 대회에 필요한 수학

  9. Y분에 X를 배우다. 
    짧은 시간에 간단히 다양한 언어에 대해 가르쳐주는 사이트이다. 
    잼있다. (한글도 있음) 
    Learn X in Y minutes

  10. 웹 프레임워크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에게 기술습득에 유용한 사이트 & 커뮤니티 & 배울(On/Off) 수 있는 사이트인것 같다. 
    http://webframeworks.kr/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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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프리랜서가 많아지고 있다.

많은 대형 IT 업계에서는 유례없이 많은 인원을 신입/경력으로 뽑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발자들에겐 좁은 문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 업체들은 개발자가 너무 없다고 하며 개발자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고, 개발자들은 일 할 곳이 없어서 고생중이다.

저 역시 개발자를 뽑는 것에 대하여 엄격한 것을 찬성한다. 
하지만 방법의 문제에서는...(이글에서는 논외로)

IMF 겪으며 많은 벤처가 생겨났고 IT 거품으로 많은 업체가 생겨 났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기에 많은 아이디어와 능력으로 생겨났던 업체들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문을 닫거나 대부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SI 업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근래 들어 더욱더 경제도 어려워지고 흔히 말하는 "갑"들의 횡포로 문을 닫는 업체가 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다.

그 회사에 속해 있던 프로그래머들의 대부분이 다른 회사에 취직을 못하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종사를 하고 있고 점점 더 그 비중이 많아지고 있다.

그 중 극히 일부는 엄청난 실력으로 대우받으며 또한 자유롭게 일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프리렌서분들은 정말 공사장의 막노동꾼처럼 프로젝트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고 있는 처지이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스터디를 주로 하는 모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정기적으로 다양한 분야로 스터디원을 모집할때 오시는 분들은 대학생들의 비중이 절대 다수이다.

일년에 몇차례있는 각종 세마나를 가도 마찬가지이다. 취직을 위하여 머라도 스팩을 쌓을 만한 것이 없나 살피러 다니는 대학생들이 많고 경력이 있는 시니어 개발자들은 주로 스탭이거나 발표자들 뿐이다.

그 많은 프리랜서분들은 다들 어디에 있을까?

물론 앞서 언급했드시 정말 열심히 자기개발을 하는 프리랜서분들도 계신다. 
하지만, 나머지 대다수는 그저 근근히 개발 일로 연명하며, 미래에 대하여 그리고 자기개발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분들을 탓하기도 어려웠다.

  1. 매일 업무적응과 야근과 휴일근무로 인하여 지금 당장 주어진일이 아닌 따로 공부를 하거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
  2. 자기개발을 한다고 해서 맑은 미래가 보장되지 못한다는 심리적 유리벽을 체험했거다 이야기를 들어서 괜한 노력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습성을 가지게 되었다.
  3. 그로 인하여 프로그래밍이나 자기개발에 열정을 상실해버리고 그저 근근히 입에 풀칠하며 사는 수단으로만 생각하게 되어서 아무런 열정이 없다.

이것들이 개발자 자신만의 잘못일까? 
사례 하나 하나를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따로 글을 적도록 하겠다.

아무튼 결국. 
점점 더 대형IT회사는 그들만의 철옹성이 되고 값싼 프리렌서들은 점 점 더 싸구려 소모품으로 스스로를 퇴화시키고 있게 되었다.

이런 현상이 더 심각해지면 어떤일이 생길까? 
저 역시 쉽게 장담은 못하겠다.

가능한 시나리오 중에 하나는

더 이상 한국IT의 성장 동력인 개발자들의 내수가 어려워지고, 수 많은 개발자들은 할 일을 찾지 못하고 쓸모없는 인력이 될것이며 졸지에 프리랜서가 아닌 제대로된 실업자가 될것이다. 아니면 정말 최저급여로 일하는 노동자가 될것이다.

국내에서 개발하는 프로젝트는 그들만(?)의 리그가 될것이고 인력들은 양극화가 극심해져서 시간이 더 흘러서는 한국IT는 경쟁력을 잃어 세계시장에서 도퇴될것이다.

이렇게 글을 끝내 버리면 안될 것 같아서(비극적 종말에 대한 예언)

어떻게 하면 이상황이 나아질수있을까 의견을 적어본다.

다른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이 글에서 주장하고 싶은것은

개발자들이 스스로 자기개발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끝.....(열린결말?)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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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기반에서 지난 2015년에 openshift (Redhat 제공 Paas 서비스)에 설치형 블로그인 Ghost(https://ghost.org/) 를 직접 설치하여 사용중이였는데.

최근에  v2 -> v3로 바꾸는 도중 내가 이메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여 결국 블로그가 날아갔다. 


v3 에서 새로 블로그를 구축할까 했는데 괘씸하기도하고 (무료이용자라고 무시하나?)

해서 AWS 나 GITHUB 에서 만들려고 하니 귀한 연휴를 소비하는게 아까워(사실 가장 좋은 때 이긴한데...귀찮아...)

그냥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티스토리 기반을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다.


약 2년간 썼던 글들이 날아갔다....ㅜㅜ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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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해킹

이야기 2012. 11. 29. 10:19

저역시 티스토리 해킹이 들어왔었네요.

이상한 카지노 사이트로 연결되고....

 

http://fresh79.tistory.com/502

http://zzz6366.tistory.com/357

 

비밀번호 변경하고 2차도메인부분만 수정하고는 눌루랄라 했었는데

알고 보내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들어온 연결같은경우에

자바스트립트로 카지노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되어있더군요...

 

해결방법은 아래 연결주소와 같습니다.

 

http://retan.tistory.com/82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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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와 상관없습니다.


4월 이야기

브루스 올마이티

주성치의 월광보합

내약혼녀이야기(MBC베스트극장)

역전에 산다

케빈코스트너의 꿈의 구장

리얼스틸

아바타

도둑들

월드인베이전

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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