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로그는...

이야기 2009. 2. 9. 15:36
티스토리로 이사를 온지 얼마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블로그의 목적은 제가 일을 하다가 자꾸 까먹게 되는것들을
정리하려는 목적의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왜 존댓말로 글을 적게 되었냐면
어쩜 정말 적은 분들이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티스토리는 10명 남짓..
그리고 전에 있던 이글루스는 요즘도 50명 남짓...

이렇게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많지도 않는 방문자수인데 유난스럽게
대단한 블로그도 아니면서 지금 이글은 머냐고 말하신다면.

제가 부족하고 시간을 많이 할여하지 못해서 내용이 허접하더라도
욕하면서 나가시지 마시라구요...^^

다행히 댓글로 욕하시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역시 방문이 적은 작은 블로그공간이라서
청정지대.^^

아님 무관심 블로그....ㅎㅎ

네...그냥 일이나 하겠습니다.
ㅡㅡ;
Posted by 빨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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