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서 사진을 관리하고 싶어서
다음클라우드,N드라이브, picasa(google+), flickr 사이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dropbox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아에 처음부터 제외.)
일단 다음클라우드는 방식상 하드용량을 잡아먹기때문에 제외.
N드라이브는 벌써 음악관련 서비스로 사용중이므로 제외.
남은것은 구글의 picasa 와 flickr 인데
여러분도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서 정보를 얻었겠지만
picasa의 장점 :
-역시 구글이다.
-사이즈가 1024px 이 넘지 않으면 거의 무제한
picasa의 단점 :
-큰 사이즈(1024px이 넘는)일 경우 1기가의 용량제한
flickr의 장점 :
-유료사용자일경우 모든 제한없이 사용가능
flickr의 단점 :
-무료사용자일경우 여러가지 제한이 많음(최근에 올린기준으로 200개 밖에 조회못함, 그리고 기타등등)
결론은 일단 유료로 사용할정도까지 사용하지 않는다면 picasa를 사용하다가
유료로 사용해야겠다고 느끼는 순간에 flickr 로 갈아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