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rowse.deviantart.com/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02건
- 2009.01.21 이미지관련 링크모음
- 2009.01.16 영어듣기 사이트(잉글리쉬 큐브)
- 2009.01.12 비쥬얼스튜디오에서 소스자동정렬
- 2009.01.12 .NET Side-by-Side Installation
- 2009.01.12 SqlDataReader 와 SqlDataAdapter
- 2009.01.09 블로그를 이사했습니다. 1
- 2009.01.09 Mutex(뮤텍스)를 통한 중복실행방지 2
- 2009.01.08 com의 장점 3
- 2009.01.08 랜덤하게 새로운 GUID 생성법
- 2008.12.30 프로그램을 단축키를 사용하여 실행하는 법
http://englishcube.net/index.php?div=4
듣기관련 사이트를 모아놓았습니다.
한국사이트이기 때문에 방문만해도 손쉽게 이용할수있습니다.
다른전체사이트목록은
http://redrebel.tistory.com/category/생활/영어듣기 사이트
에 정리하고있습니다.
듣기관련 사이트를 모아놓았습니다.
한국사이트이기 때문에 방문만해도 손쉽게 이용할수있습니다.
다른전체사이트목록은
http://redrebel.tistory.com/category/생활/영어듣기 사이트
에 정리하고있습니다.
닷넷 플레임워크와 Visual Studio는 모두 Side-by-Side 설치를 지원합니다.
하나의 컴퓨터에 여러 버전의 닷넷 프레임워크와 Visual Studio를 설치할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 XP SP2가 설치되 컴퓨터에 Visual Studio 2003,2005,2008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모두 고유의 설치 디렉토리를 기지므로 설치 상 출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Visual Studio를 제외한 닷넷 프레임워크만 설치하는 경우 좋은 점은
설치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2.0을 먼저 설치하였더라도 나중에 1.1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3.0을 설치하면 2.0은 자동으로 설치되며 3.5를 설치하면 2.0 및 3.0이 설치된다.
그러므로 해당 하위프레임워크는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3.0 이나 3.5를 설치하더라도 1.1은 자동으로 설치되지않습니다.
Visual Studio 는 개발도구의 설정이 서로 공유되는 부분이 있어 설치 순서를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2003.2005,2008 의 순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2008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2005는 철치하지 않아도 되는데 2008 버전이
2005 버전에 대한 상위 집합으로써 2005가 갖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Side-by-Side 설치시 권고 사항입니다.
설치는 가능하지만 레지스트리가 꼬이는 것은 물론 일부 작업 도중 Visual Studio가 다운 되는 현상도
발생하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005를 Windows Vista에서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서비스 팩 1을 설치해야 할 뿐만 아니라
Update for Windows Vista 역시 설치해야 합니다.
하나의 컴퓨터에 여러 버전의 닷넷 프레임워크와 Visual Studio를 설치할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 XP SP2가 설치되 컴퓨터에 Visual Studio 2003,2005,2008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모두 고유의 설치 디렉토리를 기지므로 설치 상 출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Visual Studio를 제외한 닷넷 프레임워크만 설치하는 경우 좋은 점은
설치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2.0을 먼저 설치하였더라도 나중에 1.1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3.0을 설치하면 2.0은 자동으로 설치되며 3.5를 설치하면 2.0 및 3.0이 설치된다.
그러므로 해당 하위프레임워크는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3.0 이나 3.5를 설치하더라도 1.1은 자동으로 설치되지않습니다.
Visual Studio 는 개발도구의 설정이 서로 공유되는 부분이 있어 설치 순서를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2003.2005,2008 의 순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2008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2005는 철치하지 않아도 되는데 2008 버전이
2005 버전에 대한 상위 집합으로써 2005가 갖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Side-by-Side 설치시 권고 사항입니다.
- 닷넷 프레임워크 1.0과 Visual Studio.NET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대신 1.1을 사용하도록 한다.
- Viusal Studio 버전은 출시 일정에 따라 2003,2005,2008 순으로 설치한다.
- Visual Studio의 여러 버전을 설치 한 후, 언 인스톨을 하는 경우 이미 설치된 Visual Studio에 대해
Repair를 수행한다. - Windows Vista는 Visual Studio 2003 버전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설치 하지 않는다. 단 닷넷 프레임워크
1.1은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 Windows Vista만 사용한다면 Visual Studio 2008에 한해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설치는 가능하지만 레지스트리가 꼬이는 것은 물론 일부 작업 도중 Visual Studio가 다운 되는 현상도
발생하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005를 Windows Vista에서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서비스 팩 1을 설치해야 할 뿐만 아니라
Update for Windows Vista 역시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개발작업을 하면서 SqlDataAdapter 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SqlDataAdapter 가 더 좋은것이라는것을 알지만
그것 보다도
SqlDataReader 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할때
SqlCommand comm = new SqlCommand(쿼리문,DB연결)
SqlDataReader reader = comm.ExecuteReader();
While(reader.Read())
{
reader.GetInt64(0); // int i 열서수
...
}
이런식으로 reader 의 열서수만 넣을수있고 컬럼값을 넣지 못하는것때문에
번거롭기도 하고 코드를 수정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소지가 있을것 같아서
처음에 번거롭더라도 SqlDataAdapter 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Int64)reader["컬럼이름"]
이라고 입력하면 값을 얻을수있습니다.
reader.GetInt64(열서수)
(Int64)reader[열서수 or 열이름(컬럼이름)]
티스토리를 사용하시는 분이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하면서 초대장 받는다고 고생한 이야기를 하셔서
그냥 이글루스를 사용하지 그려셨냐고 하니
(제가 이글루스에서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기때문에..하나는 프로그래밍관련, 그리고 하나는 사진과 나름 감성적인관련...)
소스코드를 보여주는 부분이 맘에 들어서 이글루스에서는 그런기능이 없어서
티스토리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간단히 소스코드를 붙여넣기만 했다는 글을 보니 나역시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단히 붙어 넣기만 하면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전 스프링노트역시 사용하기 있었기에
스프링노트처럼 붙여넣기를 하고 블록을 지정한후 간단히 아이콘만 클릭하면
되는건줄알고 오늘 열씸히 초대장을 구해 다녔고
드디어 초대장을 얻어서 프리덤 이라는 사이트의 서비스를 통하여 이사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비밀글은 백업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아주오래전것 또한 이사가 안되더군요.ㅜㅜ)
어느정도의 출혈을 감수하고 드디어 새글을 쓰고 소스를 붙어넣기 하였습니다.
두뚱~!
그런데....
안되는것이였습니다. 이런...ㅡㅡ;
다시 열씨미 검색사이트를 돌아다녀본결과
SyntaxHighlighter 에서 배포하고 있는 플로그인을 깔아야되더군요.(사실깐다기보단..암튼.)
사용법은 dp.SyntaxHighlighter를 이용한 코드 하이라이트 에서 참조햇습니다.
부랴부랴 정리하고 ...
하늘만 바라볼뿐...
또다시 생난리를 피웠군....
암튼 프로그래밍관련은 티스토리를 쓰고 나머지 하나는 이글루스에서 그대로 운영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 분명 장점이 많습니다.
그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잘쓰겠습니다.^^;
-PS 딴지하나. 그런데 이글루스보다 조금 느리네요.^^
딴지두울. 그런데 주제는 어떻게 구분이되서 티스토리 메인에 보여지나요? 태그를 입력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분류?
그냥 이글루스를 사용하지 그려셨냐고 하니
(제가 이글루스에서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기때문에..하나는 프로그래밍관련, 그리고 하나는 사진과 나름 감성적인관련...)
소스코드를 보여주는 부분이 맘에 들어서 이글루스에서는 그런기능이 없어서
티스토리를 사용하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간단히 소스코드를 붙여넣기만 했다는 글을 보니 나역시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단히 붙어 넣기만 하면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전 스프링노트역시 사용하기 있었기에
스프링노트처럼 붙여넣기를 하고 블록을 지정한후 간단히 아이콘만 클릭하면
되는건줄알고 오늘 열씸히 초대장을 구해 다녔고
드디어 초대장을 얻어서 프리덤 이라는 사이트의 서비스를 통하여 이사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비밀글은 백업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아주오래전것 또한 이사가 안되더군요.ㅜㅜ)
어느정도의 출혈을 감수하고 드디어 새글을 쓰고 소스를 붙어넣기 하였습니다.
두뚱~!
그런데....
안되는것이였습니다. 이런...ㅡㅡ;
다시 열씨미 검색사이트를 돌아다녀본결과
SyntaxHighlighter 에서 배포하고 있는 플로그인을 깔아야되더군요.(사실깐다기보단..암튼.)
사용법은 dp.SyntaxHighlighter를 이용한 코드 하이라이트 에서 참조햇습니다.
부랴부랴 정리하고 ...
하늘만 바라볼뿐...
또다시 생난리를 피웠군....
암튼 프로그래밍관련은 티스토리를 쓰고 나머지 하나는 이글루스에서 그대로 운영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 분명 장점이 많습니다.
그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잘쓰겠습니다.^^;
-PS 딴지하나. 그런데 이글루스보다 조금 느리네요.^^
딴지두울. 그런데 주제는 어떻게 구분이되서 티스토리 메인에 보여지나요? 태그를 입력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분류?
예전에 findwindow 를 통해서 특정 프로그램이 실행하지는 여부를 판별하는 법에 대하여
정리 했었습니다.
이것을 응용하여 중복실행을 방지하는 부분도 코딩을 하곤 했었는데
더 괜찮은 방법이 있으서 정리합니다.
바로 Mutex(뮤텍스) 입니다.
Mutex는 커널 오브젝트로 프로세스 핸들을 가집니다. (HANDLE)
주로 CriticalSection(크리티컬섹션)과 Semaphore(세마포어), 그리고 이벤트기법 과 함께
쓰레드등의 동기화 기법중 하나로 사용합니다.
뮤텍스는 이름을 가질수가 있는데 그로인하여서
Non-signaled(비신호) 상태가 됩니다.
더깊은 얘기는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Mutex에 대한 설명보다는 Mutex를 이용하여 중복실행을 방지하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함수 몇개를 소개하겠습니다.
뮤텍스 생성 합니다.
사용예
정리하고 나니깐 너무 간단하네요..ㅡㅡ;
findwindow() 등을 통한 방법과 비교해서 장점이라면
윈도우 클래스나 캡션은 중복 가능성이 많지만 뮤텍스는 이름을 복잡하게 주면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뮤텍스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대충 여러분이 만드시는 소스에서 어느부분에 어떻게 쓰실건가는 여러분이 알아서 쓰실거라 생각됩니다.
정리 했었습니다.
findwindow 사용법(VB , C++)
이것을 응용하여 중복실행을 방지하는 부분도 코딩을 하곤 했었는데
더 괜찮은 방법이 있으서 정리합니다.
바로 Mutex(뮤텍스) 입니다.
Mutex는 커널 오브젝트로 프로세스 핸들을 가집니다. (HANDLE)
주로 CriticalSection(크리티컬섹션)과 Semaphore(세마포어), 그리고 이벤트기법 과 함께
쓰레드등의 동기화 기법중 하나로 사용합니다.
뮤텍스는 이름을 가질수가 있는데 그로인하여서
- 프로세스간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 크리티컬 섹션보다 우월합니다. -> 대신 그만큼 속도는 느림니다.--; (커널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Non-signaled(비신호) 상태가 됩니다.
더깊은 얘기는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Mutex에 대한 설명보다는 Mutex를 이용하여 중복실행을 방지하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함수 몇개를 소개하겠습니다.
뮤텍스 생성 합니다.
사용예
정리하고 나니깐 너무 간단하네요..ㅡㅡ;
findwindow() 등을 통한 방법과 비교해서 장점이라면
윈도우 클래스나 캡션은 중복 가능성이 많지만 뮤텍스는 이름을 복잡하게 주면 중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뮤텍스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대충 여러분이 만드시는 소스에서 어느부분에 어떻게 쓰실건가는 여러분이 알아서 쓰실거라 생각됩니다.
1. 이식성이 강하다 :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이식성은 개발기간을 단축시킨다.
2. 유연성이 있다 : 컴으로 작업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자 할 경우 단순히 업그레이드된 컴포턴트만 복사하면 되고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잘 수행된다.
3. 재 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4. 객체지향 개발 방법론(com) 은 프로그램의 구현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5. com 의 경우 플랫폼에 독립적이다.
2. 유연성이 있다 : 컴으로 작업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자 할 경우 단순히 업그레이드된 컴포턴트만 복사하면 되고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잘 수행된다.
3. 재 컴파일할 필요가 없다.
4. 객체지향 개발 방법론(com) 은 프로그램의 구현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5. com 의 경우 플랫폼에 독립적이다.
요즘 COM에 관심을 가져보고 있는데.
아직 다본게 아니라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긴 머하지만
5번째 글중에 이미지가 깨져서 랜덤하게 새로운 GUID 를 생성하는 부분이
보이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윈도우의 실행에서 guidgen 이라고 입력하고 실행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하여 새로운 guid 를 구하실수있습니다.
분명 몇년전에 COM관련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땐 이런툴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COM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COM(Component Object Model) 경험담 #1|작성자 저격수
라는 블로그글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아직 다본게 아니라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긴 머하지만
5번째 글중에 이미지가 깨져서 랜덤하게 새로운 GUID 를 생성하는 부분이
보이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윈도우의 실행에서 guidgen 이라고 입력하고 실행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하여 새로운 guid 를 구하실수있습니다.
분명 몇년전에 COM관련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땐 이런툴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COM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로켓독등 편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냥 간단히 윈도우에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단축아이콘이나 프로그램 실행화일에 마우스를 가져간후 마우스 오른쪽버튼클릭후
속성에서 단축키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메모장 Ctrl + Alt + m)
그냥 간단히 윈도우에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작프로그램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단축아이콘이나 프로그램 실행화일에 마우스를 가져간후 마우스 오른쪽버튼클릭후
속성에서 단축키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메모장 Ctrl + Alt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