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되는 일을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나오는 내용은 삶의 진정한 목표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저희 구역에서 같이 공부를 하고 있는 책이 "목적이 이끄는 삶"입니다.
이책에서도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삶의 진정한 목표를 가지게되면 그동안 가졌던 성급함과 두려움 또한 사라지며
오히려 마음에 여유가 생기며 집중을 하게 되며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의 창조자인 하나님의 힘과 지혜를 빌려
시간의 주인이 된다." 라는 내용을 알수가 있습니다.
저 역시 분명한 목표를 잊은체 하루하루 바쁜척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의 그 분주함의 안으로 들어가면 깊이가 없고 하루하루 멍하니
시간을 때우는 식의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젠 변화될 준비가 되어있다고 결심합니다.
그럼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우리 자신임을 고백하고 목표를 세웠으면
어떻게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항상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시간을 보내라.
내삶의 덜가치가 있는 것들을 내려놓아라.
자기자신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라
비록 자신이 성공중에 있다고 느끼더라도 자신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게을리 하지마라
가정에 충실하라.
동려를 격려하라
평소에도 틈틈히 시간의 적금을 들어라.
의도적으로 휴식과 사간의 빈틈을 만들어라
외로움의 고난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다른사람들의 외로움 또한 감싸줘라
과거의 상처를 온전히 치유해야하며 미래를 바라봐야한다.
시간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며 다른사람들과의 교집합이 존재한다.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하라.(물질과 능력과 편안함이 주는 나태를 경계하라)
너무나 알차고 저를 도전하게 만드는 글들이 많아서 다정리하지 못할정도입니다.
그중 내삶에 덜가치가 있는 것들을 내려놓으라는 내용과 업그레이드에 노력하라라는 내용
시간은 나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과의 교집합이 존재한다는 내용이 가슴에 남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책들을 사곤하는데
이책을 사서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갭이어를 가지라는 내용은 저도 틈틈히 하되 제가 결혼을 해서 자식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